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이사 이야기 선인장 대습격/줄거리 (문단 편집) == 흰둥이 스토리 == [[시로]]는 암만 기다려도 주인이 안 오자 목줄에 얼굴을 욱여넣어서 목줄을 빼고 나간다. 시로 쪽에는 선인장들이 오지 않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시로가 알 리가 없었다. 그 후 배고팠는지 쓰레기통을 뒤졌지만 먹을 게 나오지 않았다. 이동하다가 선인장 한 마리가 여왕 선인장의 꽃 부분 쪽으로 갔고 그러자 여왕 선인장이 부풀어서 겁먹은 듯 하다. 도중 일본일렉텔연합의 개그를 보는데 선인장한테 잡아먹힌다. 아케미는 기계 인형이었기 때문에 도로 뱉었으나 노인은 그냥 먹었다. 그러다가 자신의 밥을 뺏어먹었던 치와와 3마리가 선인장한테 으르렁거리는 걸 봤다. 녀석들은 선인장들이 청각에 민감하다는 걸 모르고 있었다. 도망치는데 뼈다귀를 좋아하는 한 녀석이 뼈다귀를 놓쳐서 다시 물다 잡아먹힐 뻔 하나 시로가 촉수를 쳐내서 살았다. 시로는 녀석을 유인해서 드럼통으로 뭉갰다.[* 내부는 비어있는 걸 보면 안에다 가둔 걸 수도 있다.] 치와와들은 그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지, 이후 시로를 대장으로 받든다. 이후 시로는 정육점에서 걸려 있던 소시지를 낚아서 치와와들한테 줬다. 근데 주인이 그리운 건지 슬픈 표정을 짓는다. 그리고 최후반부에 하늘에서 떨어지는 [[노하라 신노스케|주인]]을 받는다. 부하들과 함께.[* 조금만 늦었으면 신짱은 높은 곳에서 떨어진 관계로 곤죽 될 뻔했다.] 에필로그에서는 신짱과 같이 배 긁기를 하는 모습이 잡힌다. 이를 본 치와와 3인방이 당황해하는 모습이 백미. 뼈다귀를 문 치와와는 자세를 따라하지 못하고 뒤로 넘어가버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